(사) 한국신제품(NEP)인증협회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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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6 LED조명특집)엔티뱅크
 관리자  | 2016·11·01 16:25 | HIT : 479 | VOTE : 93
엔티뱅크(대표 김경환)는 고천장 LED조명의 근원적인 문제인 ‘설치’와 ‘유지보수’의 편의성에 대한 해법을 찾은 LED조명 전문기업이다.
이 업체는 이 기술을 사업화시켜 독창적인 조명기술과 조명시스템 솔루션을 확보했고, 이렇게 탄생한 게 바로 ‘모노트랙 무빙 조명시스템’과 ‘벽부 승강 안전 조명시스템’, ‘LED조명 방열기술’ 등이다.
2011년 12월 NEP(신기술인증)를 최초로 획득한 뒤 2015년 NEP 연장에도 성공한 모노트랙 무빙 조명시스템은 건축물의 조건(빔, 스페이스 프레임 등) 등에 맞춰 설치되는 기존의 조명시스템과 달리 대형 건물 천장을 가로지르는 모노트랙을 기반으로 조명등을 수평·수직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.
따라서 건물관리자의 의도에 따라 원하는 형태로 조명기구 배열이 가능하다.
국부조명이 필요할 때는 등기구를 한 곳에 모으고, 행사 때는 이를 분산시켜 고른 균제도를 확보할 수 있다.
엔티뱅크는 이 과정에서 비대칭 조명설계를 적용, 등기구 수를 줄이고도 고른 조도분포를 실현했다.
윤여운 엔티뱅크 총괄 본부장은 “기존의 조명시스템 설치방식은 한 마디로 기성복에 사람의 체형을 맞추는 형태라 눈부심 현상이 불가피하고, 조명의 설치목적과 기능, 특성을 100% 구현하는게 어려웠다”면서 “이렇게 최적화되지 않은 부분만 개선해도 평균 20% 이상의 광효율을 높일 수 있고, 경제성을 더할 수 있다”고 설명했다.
이런 강점 덕분에 국내에 새로 건설되는 대형 실내체육관의 80~90%가 엔티뱅크의 시스템을 적용했다.
50년 만에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지난해 다시 개관한 서울 장충체육관<사진>이 대표적이다.
모노트랙 무빙 조명시스템이 건물의 천장 중심이라면 ‘벽부 승강 안전 조명시스템’은 건축물 벽면 중심의 조명 솔루션이다. 건물 벽면에 설치된 조명을 승·하강시켜 모노트랙 무빙조명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.
3~20m 높이의 벽면에도 설치할 수 있으며, 실내·외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.
방폭 구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. 벽면에 설치된 조명 외에 CCTV, 스피커 등 유지보수가 필요한 모든 구조물에도 이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.
엔티뱅크는 지난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해 국내 특허(2건)를 획득했고, 현재 미국과 일본 특허도 등록됐다며 이 시스템도 한국기계연구원에서 ‘신뢰성 평가’가 진행 중이며 신뢰성 인증이 완료 되는대로 NEP인증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특히 이 회사는 모노트랙 무빙 조명시스템과 벽부 승강 안전 조명시스템의 개발 초기부터 LED조명과의 호환에 초점을 맞추고, 각종 디밍 제어는 물론 감시·분석 등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. 또 스마트폰과 연동되도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.
엔티뱅크는 조명기구를 움직이고,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뿐만 아니라 LED조명 자체에 대한 원천기술도 확보, 경쟁기업들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.
그 결과 독창적인 공랭식 방열특허를 기반으로 고출력·대용량 조명시장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. 이들 제품은 KS인증에 이어 조달청으로부터 전품목(LED투광조명 200~800W)이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되면서 혁신적인 성능을 인정받았다.
윤 본부장은 “LED조명의 성능과 품질은 저절로 향상되는 것이 아니며, 어느 핵심적인 요소 한 가지만 소홀히 해도 모든 성능을 1년도 보장 할 수 없다”면서 “단순히 성능은 수명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명과 광효율이 유지돼야 성능 좋은 LED조명으로 평가할 수 있다”고 밝혔다.


윤정일 기자 yunji@electimes.com        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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